명일동 SMY학원(차일드유영어학원)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원장님으로 기억되는 분이시다.

학부모를 대하던, 원생들을 대하던 대단히 상냥하신 분이시다. 수많은 원장님들을 뵜지만 잘되시는 학원의 원장님들은 하나같이 학부모관리 원생관리에 철저하시다.

이분은 전화기를 아예 귀에 걸고(?) 다니시면서 학부모, 원생들과 통화 하신다. 2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원장님을 뵙고 인연을 맺은건 2년이란 세월이 흘러서였다. 홈페이지에 원장님들과의 인터뷰에도 2번씩이나 글을 올리기도했다. 2년전에 뵜을때 성공하실것 같은 예감이 왔었는데, 2년후 25평에서 100평으로 확장하신것이다.  이것이 시작일것이다. 앞으로도 성공가도는 쭉~~계속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공사가 시작되기전부터 믿어주시고 끝까지 맡겨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언제나 전화 하시면 소개해 주신다고 말씀하시는데, 말씀만 들어도 감사하다.

저희의 소망은 저희의 손길이 닿은 학원들이 잘되는것이다.  2년 또는 3년후에 전화가 오고 확장하신다는 말을 들었을때가 가장 기쁘다. 일을 떠나서...

 솔직히 소수의 그렇치 못한분들을 뵈올땐 너무 속상하다. 보통 학원들은 개원해서 5~6개월되면 어느정도 판가름이 나는것같다. 잘되는학원들은 뭐가 틀려도 틀리다.

여기서 잠깐, 잘되는 학원의 원장님들의 마인드를 3가지만 들어 보겠다.(이것은 절대로 개인적인 견해임.)

첫째, 목표가 뚜렷하다.(가령,어떤학원을 만들겠다.몇개월후에 몇명을 모집하겠다...등등)

둘째, 자신의 학원에대해 애착과 자신감이 넘쳐난다.

세째, 고객관리에 철저하다.

성공요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과 학원에 대단한 애착심을 가지고 시작하시고 포커스가 돈에 있지 않고 학원(?)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얘기가 잠깐 옆기로 샌것 같다.

암튼, 많은분들의 원장님들을 만나면서 많이 배우기도하고 때론, 친구가 되기도 하고 형님이 되고 아우가 되기도 한다. 다들 인격이 있으신분들이라 대화하다 보면 너무 좋으신 분들이다. 개인적으론, 학원분야에서 일하는것이 솔직히 너무 즐겁다^^.

그리고....저희들 한테 하시는분들이 모두~~ 잘되길 바란다....

원장님 건강 잘챙기시고 일하세요. 건강 잃으면 모든거 끝인거 아시죠?

이상. SMY학원 공사후기 였습니다.

SMY학원과 연락하고 싶으신분들은 원장님께 전화 하시면 따뜻한 차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오전은 삼가해 주세요. 011-9945-0640 ^^

고객분들의 성공을 도와드리는 [학원스타]

상담전화 02-838-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