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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창업 성공스토리가 만들어 지는 곳! 학원스타
  • 작성자
    학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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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
  • 학원창업 성공스토리가 만들어 지는 곳! 학원스타

    교수의 꿈을 버리고 교육 사업으로 자신을 세상에 풀어내는 유치원 원장 출신의 교육사업가

    교육학을 전공하고
    26세부터 유치원을 시작하여 불과 몇 년 만에 유치원 3개를 운영하며 교육 사업으로 나래를 펼치고 있을 때, 미국 유학을 결심한다.

    33세 도미
    수익이 잘 나오는 유치원 3개원 중 1개를 과감히 정리하고 매도한 자금으로 교육 선진국 미국으로 10년 유학 떠난다.

    유학하는 동안 2개의 유치원은 계속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교육학 공부에 전념한다.

    주인이 없어도 바다 건너 사업체가 수익창출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사업가적 기술이다.

    43세 귀국
    드디어 귀국, 10년 동안 미국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귀국하여 유치원 2개를 과감히 다 정리한다. 이때가 유치원 교육 사업이 정부의 간섭을 받으며 어려워 지기 바로 전이다. 적절한 타이밍에 사업체를 매도 한 것이다.

    44세 학원 교육사업을 시작하다.
    지금까지 풍부하게 쌓아온 교육적 지식과 경험 사업가적 DNA를 가지고 학원 교육사업을 시작한다. 어느 사업의 적절한 타이밍을 보는 눈은 많은 경험과 많은 공부에서 나오는 사업가들의 촉이다.

    25년을 단 하루도 쉬지 않았다는, 일과 사랑을 한 교육사업가

    학원 1관은 150평 규모로 몇 년 동안 성공적으로 셋팅 하였고 같은 시스템으로 2관은 그릇을 만들고 있고 3관은 지역을 물색중이다.

    학원은 국영수 3과목을 가르치며 3과목을 다 등록하도록 하게한다. 타 학원에 비해 원비가 많이 비싸다. 그리고 한 가정에 형제 다섯 명이 등록해도 교육비 할인은 절대 없다.

    교육비를 물건처럼 할인해 주는 교육은 하지 않겠다는 신조다. 학생들을 채워야 될 시기에는 마음이 많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자신과의 약속은 철저히 지킨다.

    이렇게 하지만,,
    학부모들은 자녀를 학원에 보내고 싶어 대기한다. 자녀에게 좋은 교육을 받게 하고 싶어서이다.

    학원 교육사업은,
    어떤 그릇을 만들어 놓고 고객을 기다리냐가 중요하다.
    아무나 들어왔다 가는 그릇, 들어오고 싶어 줄 서는 그릇,
    색다른 그릇, 독특한 그릇.. 등등

    고객은 그릇에 맞은 고객이 들어오기 마련이다.

    학원은 주입식 판서 수업을 버리고! 독서 영어 수학 모두
    보고 듣고 읽고 소리 내어 따라하며 체험하는 영상교육를 한다.

    앞으로 아이들은 분필로 쓰는 칠판이 뭔지 모를 수도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영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여러 지역의 신도시를 다니면서 좋은 교육 사업가들을 많이 만나고 고객이 되는데, 훌륭한 신념과 발전적 비전을 가진 분들이 많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이다. 즉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분들이었다.

    그중에 잘 되는 학원들은 시대적 변화에 한발 앞서가서 스마트하고 똑똑해진 고객(학부모 학생)들을 잘 리드해 주고 배려해주는, 서비스적 마인드를 갖춘 학원, 좀 더 차별화된 그릇을 만들어 놓고 있는 학원이다.


    지금 세상이 포스트 코로나로 인해 4차 혁명 속으로 급속히 빨려 들어가고 있다.

    나는 바뀌지 않을 수 있지만,,,
    고객들은 이미 생각과 마인드가 바뀌어 가고 있을 수 있다.

    공부하지 않으면,,, 반드시 도태된다.
    최고예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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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이소정

    어느분인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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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서로에게 도움 되는 삶

    이소정 네 뵙게 해드릴게요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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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로고퀸♥로고나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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