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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영어학원 창업, 고려대 EiE 국제어학원
  • 작성자
    학원스타
  • 조회수
    928

  • 영어학원 창업 이야기

    -고려대 EiE 국제어학원 편 -

    "상품은 누가 파느냐에 따라 망하게도 하고 흥하게도 한다."

    10년 전, 다 죽어 가던,,, 고려대 EIE 국제어학원!
    대표가 바뀌면서 순식간에 가맹사업이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하며 그래프가 수직 상승한다.

    지금은, 한국을 넘어 세계 속 베트남 중국까지!

    국내 가맹점은 200개가 넘었고 캠퍼스 규모도 작지가 않다. 100평~200평의 중대형 영어학원이다.

    인도차이나 베트남 법인 직영 캠퍼스와 공교육 학교에 EiE를 교육컨텐츠를 공급하고 있고 중국 법인 3개의 캠퍼스가 몇 개월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금은 안착중, 중국에도 대한민국 교육이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대표는 마인드가 남다르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기술이 있다. 생각을 상품화하고 외부로 완성된 상품을 생산하는 상품 마케터!

    10년 전,,, 학원 교육을 상품, 시장, 이런 표현을 하면 어색해하던 때가 있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상품이다. 자기 자신 까지도,,,
    수학도 영어도 상품의 재료일 뿐, 영어를 잘 가르치는 것이 이젠 상품이 아니다. 거기에 스피킹 라이팅 에세이 디베이트 + 또 다른 생각으로 함께 버무린 하나의 상품을 만드는 자가 성공한다.

    상품이 남달라야 팔리고 사는 시대

    루이비통 샤넬 구찌,,, 가죽인데 품질이 아무리 좋아야 거기서 거기! 스타벅스 커피에 뭘 탓 길래 그렇게 비싸,,, 뭔가 탄 것임에 틀림없다. 스타벅스는 커피잔에 가치를 풀어 넣었다. 커피 속에다!

    EIE 대표 하시는 말씀, 학원장이 학원을 키우지 않고 학생들이 학원을 키우게 해야지,,, (잠깐 쇼크를 받음)
    뒤집는 생각을 하면, 학생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 둘 생각이 나기 시작함을 그때야 알았다.

    매번 만나면 늘 밥을 사신다. 음식점을 가면 주인이던 종업원을 부른다. 주인이면 정말 미인이시네요 그러고 종업원이면 팁을 준다. 그리고 가장 비싼 걸 주문한다. 그럴 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항상 만나면 매번 맛있는 곳에 가서 맛있게 먹는다.
    왜? 휴지통도 아니고,, 자기 몸에 아무거나 집어넣어,,,, 내 몸인데 최고 좋은 걸 줘야지~ 맞는 말.

    사람은 그 사람의 그릇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한다.
    나 자신 또한 그룻이 작다.

    EIE 지금 시작 인거 같다.
    조만간, 교육업계 스타 CEO가 나올법하다.

    좋은 아이디어와 명쾌한 조언도 얻고 맛난 저녁도 먹고,
    굿!

    답은 언제나 맨 끝, 고객에게 있음을 다시 알았다
    맨 끝 고객을 사랑하자.

    <개요>
    학원종류: 초중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특징: 아웃풋, 스피킹 중심의 영어학원
    가맹숫자: 200개이상
    베트남: 직영점과 공교육 공급
    중국: 직영점 운영

    "EIE" 새로운 공간으로의 비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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