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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들과 짐을 꾸려 떠나다!
  • 작성자
    학원스타
  • 조회수
    168
  • 제2의 학원창업 스토리

    동료들과 짐을 꾸려 떠나다!


    20년을 대형 학원가에서 학원교육사업을 하신
    어느 원장님, 이제 경쟁을 뒤로하고 동료들과 짐을 꾸려 떠나려 한다.

    공기 좋고 물 좋은 지방 도시로,

    서울.. 1,000만 대 도시!

    여기선 무엇이든 경쟁이다.

    기회는 많지만, 각박하고 메마르다.
    코로나가 덮친 후로는 마치 전쟁터와 같다. 1층 상가는 임대 두 글자로 도배 된지 오래다.

    코로나 직후 20년 동안 운영하던 학원을 과감히 접고
    몇 달간 쉬었다.

    처음은 꽤 지낼만했다.. 그러나 노는 거도 바닥이 보이고,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계속 노는 것..

    그리고 다시 교편을 잡고 일하게 되고
    신도시 아파트에서 선생님들과 마치 침투작전처럼 공부방을 여러 개 운영하지만 성에 차지도 않는다..

    그리고 어느 날 어느 지방을 지나던 중 무언가 눈에 들어왔다.
    그것은 떠나서 정착할 곳을 발견한 것이다.

    전국엔 곳곳에 혁신도시가 있다.
    그곳은 사실 밭이다!? 공기 좋고 물 좋은 밭!?

    이젠 떠나서,
    지방 도시에서 새로운 둥지를 틀려 한다.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은..
    처음 학원을 할 때와 결코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잘 알지도 못하는 타지라 텃새와의 트러블도 이겨내리라.

    그리고 진심으로 타지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좋아하리라. 그리고 20년 동안 갈고닦고 쌓아온 공부 방법을 그들에게 다 알려주리라.


    그리고, 이제 서울은 안녕이다. 굿바이!


    그 치열했던 20년 장면들이 영화처럼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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