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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어느 원장님의 응원의 글!
  • 작성자
    학원스타
  • 조회수
    121

  • 어느 원장님의 응원의 글!!

    학원스타 고객 원장님께서 학원사업의 장점을 커뮤니티 밴드에 올리신 글입니다.
    공감가는 글입니다.^^ 원장님들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내용-

    여러분 힘드시죠
    저도 참 힘드네요.
    그래도 오늘은 저희
    직업이 좋은 점을 좀 나열해보겠습니다.

    첫째로 무시당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20년 학원 선생과 원장을 해오면서
    한 번도 누구에게 무시 받은 경험이 전 없습니다.
    강남 대치동에서 강의를 했을 때 검사 학부모가 와서도 의사, 박사 학부모님 오셨어도 저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20대에 학원 선생이 되어서도 나이 많은 선배님들 그리고 원장님들에게도
    야자 하는 반말은 들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둘째로 시간의 여유가 많습니다.
    본인만 부지런하다면 선생님들은 오전 오후 시간이 널널합니다. 오후5시쯤 출근해서 10시면 퇴근하지 않습니까?
    지방은 12시 까지 수업을 하지만.....
    원장님들께서는 좀 더 일찍 나와서 조금 더 늦게 퇴근하시지만
    물론 잡무가 있는 건 사실 이지만 다른 어떤 직종에도 잡무는 많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주말에 일을 할 수도 있고 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만 부지런 하다면 오전, 오후 취미 생활 및 자기 개발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저는 요즘 골프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면 일어나서 연습장으로 그리고 새벽 라운딩을 즐기며 살 지요. 제가 다른 직업을 갖고 있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

    셋째는 수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 어떤 산업도 원자재가 필요하고 원자재를 가공한 뒤에 적당한
    이익을 남겨서 판매를 하는 사업이 대부분입니다. 식당 마찬가지겠지요
    하지만 저희들은 머릿속에 들어온 지식들을 판매하고 또 판매해도 원자재인 지식이 사라지지 않고 도리어 더 정확하고 선명해지며 응용력 까지 생기니 얼마나 좋은 지식 산업 판매자 인가요? 원가 그런 것 없습니다. 원자재 가격 변동도 당연히 있을 리 없지요 말할 힘과 분필을 들 힘만 있으면 되니까요

    넷째는 언제나 젊은 세대와 함께한다는 것이지요.
    제 나이 50입니다. 하지만 제가 만나는 사람의 90%는 10대입니다.
    주로 고등학생과 재수생들을 만나니 그들의 젊은 에너지가 저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저는 의사라는 직업도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항상 아픈 사람들만 만나야 하고 가끔 생사를 넘나드는 사람들을 만나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떨어지는 낙엽만 보아도 웃는 아이들을 보며 사니 정말 좋습니다. 또한
    보통의 사람들은 나이가 비슷한 또래와 어울리거나, 나이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본인의 나이보다 더 성숙함을 요구하고 있을 때 우리는 내나이 보다 훨씬 더 어리게 살려고 하니 얼마나 행복한가요?

    이것 말고도 무수히 좋은 점이 많겠지만
    글이 길어져 여기 까지만 쓰겠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학원일이 너무 힘들고 지칠 때 그래도 우리는 참 행복한 직업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살다보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이 시기도 조금 덜 힘들이고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여기 계신 모든 분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모르는 학원 강사(원장)의 좋은 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잘 취합해서 정리 후 글 다시 수정해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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